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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벌브 잔향 공간감. 리벌브 조절법

리벌브 잔향 공간감. 리벌브 조절법

앞쪽에 음감
앞쪽으로 음상이 오는 것
믹싱, 프로듀싱에 의도에 의해서
앞쪽에 나와있는 소리는 거의 공간감 없게 앞쪽에 위치하게 하고, 다른 악기와 백보컬들은 공간감을 주면서 뒤쪽에 뺄수있게 한다. 음상은 가깝게.
스테리오 이미지와 공간감 헷갈림

헤드폰에 인위적인 공간감은 바람직하지 않다.
프로듀서와 믹싱 엔진니어 의도에 의해 공간속에 배열이 맞다. 대부분에 환경 앨범 만들어진다. 오케스트라 곳곳 수음 엠비니언트 믹싱엔지니어 섞어 만든다.
대부분에 일반적 음악 앨범은 드라이하게 녹음 원음만 믹싱과정 넘어가 가상의 공간감 리벌브 리벌브 이펙 공간감을 늘어서 원음 악기가 가상에 공간에 있는 듯한 착각. 믹싱과정에서 한다. 공간감이란??
직접들리는 것 외 반사소리 시차있다. 반사가 많으면 에너지가 줄어든다. 공간감이고 울림이다. 말할깨 방출이 되고 최단거리 소리 듣고 두번째는 1차반사음이가. 공간에 크기에 따라다르다.
Early reflection time. Pre delay time.
직접음과 1차 반사음에 시차이다. 이게 커지면 공간이 크다고착각을 한다.
일차 이후 힘이 떨어지는 것은 딱딱하고 반사를 잘하면 비슷하면 벽면이 소릴르 잘 반사한다. 소프트 하면 에너지가 줄어든다. 원래 소리보다 줄어든다. 벽면이 흡음이 있다 2차는 더 줄어든다. 더줄어든다 3차 줄고 시차 늘어난다.
1~4차 에너지는 벽에 반사되는 조합이 울림이다 리벌브레이션 공간감이 있다고 이야기 한가. 공간에 들어가면 무조건 일어난다.

생각해보자 기계로 적당히 섞으면 공간에있는 느낌이 난다.

반사를 많이 하는 재질과 덜하는 재질은 decay time으로 결정. 잔향히간을 어떻게 질게 떨어지냐를 조절하는 것이다.
울림을 만들게 되면 그소리는 사방으로 퍼지나 에너지가 줄어들지 않고 반사된다. 대리석과 깉은 딱딱한 재질의 공간이다. 리벌브타임이라고 말한다. RT60 원음 에너지가 60dB 줄어들 때 까지의 시간. 원음대비.
1.7초에서 1.9초 일반음악 2.3초 테일이 줄어드는 시간이다.
이게 길다는 건 벽병이 딱딱해 반사해 다닌다. 짧다는 것은 부드러운것이다. 벽면이 부드러워도 공간이 커지면 시간이 길어진다. 자연스람게 잔향이 많아진다. 체적이 큰곳은 기본적으로 울림이 많다.
Pre-delay
Room size 라지룸등 알고리즘 만든것이다 벽면 소재와 크리 중요핟어떻게 하면 잘 사용?? 멀어지는 것은 직접음은 작아지고 똑같이 리벌브 잔향은 유지직접음만 준다. 잔향 유지. 공간감. 이걸로 메인보컬 앞에 백보컬은 뒤로
잔향만 올리면 이상해진다. 이런공간은 없다.
자연스런 잔향을 유지하면서 원음을 줄이는 것이다.

포스트억스 post aux (채널의 페이더 값과 영공되는 별도 출력.)준다. 소리가 적당한 울림 자연스런 울림 백보컬이면 포스터업 하면 3데시벨 줄어드게 한가.포스트억스니까 줄어든다. 와포스트억스와 자연스런 울림을 맞춘상태이다. 이때 리벌브 3올리면 리벌브가 올린다. 뒤로 보내는 악기와 레벨이 있으면 페이더을 줄인다. 줄이면 줄인 만큼만 올린다 자연스럼게 음상이 뒤로 빠진다. 뒤에서 누군가 말은 한다. 다른쪽을 보면서
좀더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것은
뒤에 소리는 손실. 직접 보이지 않아 회절 파장이 긴 소리은 방향성 없이 휘어서 전달되는 현상.
약간에 악기 뒤로
고음의 양마누살짝빠지게 된다. 패닝통해 뒤쪽에 사람들을 좌우로 분산배치 주변에서 떠드는 것 같으면서 가까이에서 듣는것처럼 느껴진다. 리벌브의 기초이다. 총평: 유튜브를 꼭 확인하길 바랍니다. 좋은 강의 입니다. 제개로 배우고 싶어 계속 반복해서 봤습니다. 공부 유튜브: 김도헌 대림대 교수 previsions
https://youtu.be/6XZt2va6u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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